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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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0.11.251.*]

2010-06-25 ㅣ No.8935

저는 평신자입니다.
연도가 있어 병원에 가보면 가족들에 슬픔은 그 무엇보다 큰 것입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슬픔이 가장 많이 있는 곳이 염이나 화장시 또는 장지에서 가족들에 눈물은 바다보다 더 많이 울고 어느 분은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기절도 합니다.
그레서 저도 모르게 휴지을 준비하여 휴지을 나누어 주고 또 찬물을 주어 진정하게 합니다. 이것이 연도에 진장이 있나요.
요즘 병원은 시신과 가족관에 유리가 있어 조용이 휴지 몇장을 전해주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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