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 최민순 신부님의 시와 노래 " 두메꽃 " ♬

스크랩 인쇄

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14-05-11 ㅣ No.24662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1테살 5,16)
♬ 최민순 신부님의 시와 노래 " 두메꽃 " ♬ 입니다. 외딸고 높은 산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 외딸고 높은 산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 詩 최민순 신부님 曲 김베드로님 노래 하나로 예수 그리스도 ' 내 님 ' 만 믿었기에, 값없이 스러져 갔어도 , 기쁨으로 충만했던 이 땅의 이름모를 순교자들 . 두메꽃처럼 살다 가신 님들의 넋을 기리는 순교 성월 9월 . 그네들의 전구를 통해 우리들의 신앙이 진정 거듭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머무시는 자리마다 고운마음 피우시길 바랍니다. 지팡이 로벨또

"예수님께서는 바로 우리 가족이 어서 성당 공동체로 돌아오기를 애타게 목말라 하십니다.”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12 9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