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성호경 하는 대한의 딸 - 장한 김연아(스텔라) // 세헤라자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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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08-10-27 ㅣ No.39550

 



 

  
 
 
 
 
 
 
 
 
 
 
 
 
 
 
 
 
 
 
 
 
 
 
 
 
 
 
 
 
 
 
 
 
 
 
 
 
 
 
 
 
 
 
 
 
 
  
김연아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세례를 받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하다"며
"이제부터는 기도를 한 뒤에
아이스링크(경기장)에 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세례명 '스텔라'를 직접 선택했다.
 
스텔라는 밤바다를 항해하는 선원들에게
바다의 별(Maris Stella)과 같은 존재,
성모 마리아를 지칭한다.

 세례를 주신 이승철 신부는
"사람들이 연아를 통해 하느님을 알 수 있도록
신앙인의 표양을 보여주고,
 나아가 진정한 세계적 스타가 돼라"며 손을 꼭 잡아주셨다.
 
 
 
 
,·´″"`°³о 사랑의향기마을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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