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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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3-01-01 ㅣ No.101895

 

 

토끼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새마음으로 새희망으로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모든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희망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성모님의 순명으로

인류에게 빛이 되시는 예수님께서도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나라와 교회와 모든 성직자님들과 수도자님

신자분들 넘치는 사랑과 은총을 받으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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