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불후의 명곡 민우혁(Min Woo Hyuk) : 라일락이 질 때 |
---|
앨범 민우혁(37) 데뷔한지 3년도 채 되지 않아 레 미제라블, 위키드, 아이다 등 대형 라이센스 뮤지컬의 굵직한 역할을 차지했으며,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 대형 창작 뮤지컬에도 오르고 있다. 야구선수 출신 다운 187cm의 큰 키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압도적인 피지컬, 미남형의 잘생긴 외모로 관객의 시선을 잡아끄는 배우. 고교시절엔 야구선수였으며, 어릴 적 좋지 못한 가정형편으로 인해 고생이 심했다. 부상때문에 은퇴하자마자 노래방에서 드라마 요조숙녀 관계자들에게 목소리가 좋다는 이유로 캐스팅 당했고 OST 가수로서의 연예활동을 시작했으나 매니저에게 폭행과 감금을 당해 과거엔 입원까지 한 적이 있다고 밝혔었다.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거야 이제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지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거야 이제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지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