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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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차마 뭐라 할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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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ㅣ No.8880

!찬미예수님
 
제가몇일뒤면 군대입대합니다.. 그런데 이번5월달이 성모님성월에다가 성모님의밤에 성모님꼐 전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못전하고...또 그동안 목주기도를 열심히 하려는 노력을 안해서 성모님꼐 차마 뭐라할수없는 잘못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훗날 성모님을 뵙고싶어도 그동안 목주기도를 안한대다가 기도을 게을리한 잘못을 저질러서 뵐수가없을것같습니다....
성모님꼐 차마 뭐라 할말이없습니다. 그저 죄송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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