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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같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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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호롱불 같은 사람
저녁이 되어 “아버지, 이것 보세요.
이 때 아버지는 아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는 “얘야 보석 같은 사람보다는
그러자 소년이 그러자 아버지는 다시 아들에게 보석도 좋지, 하지만 호롱불은 비록 약해도
앞으로는... - 과연, '호롱불 같은 마음'을 가졌는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