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등 가을시 10편 / 이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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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욱 [lee84] 쪽지 캡슐

2016-09-26 ㅣ No.88514

 

 

 

 

 

 

 

 

 

 

 

 

 

이채 8시집 "중년의 고백"출간 (출간일; 2015.11.1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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