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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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통령은 최순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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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선 [thereseryu] 쪽지 캡슐

2016-10-25 ㅣ No.88726

항상 즐겨보는것이 뉴스이었는데

요즘 뉴스를 보노라면 공항상태로 되어지기에 왠만하면 뉴스채널은 보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나 어느새 나도 모르게 또 뉴스를 보게 됨을 알았습니다.

다음 상황이 궁금 했든겁니다.

드라마 처럼요~

막장 드라마도 이정도는  아닐겁니다.

그나마 믿고 볼수있는 Jtbc종편 저녁 8시뉴스만은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봅니다.

딸이 보라고 했기때문이기도 합니다.

까도까도 끝이없는 상황들을 보면서 무기력함을 느꼈습니다.

열심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철저한 배신감을 맞고 있다는 겁니다.

어젯밤 8시 뉴스를 보면서 연설문도 최순실이 최종 점검하여 대통령이 연설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아니겠지 아닐꺼라고 했지만 맞아 떨어져 가고 있으니

무서웠습니다.

새누리당 대표는 지금도 아니라고 박대통령을 감싸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을 보니

불쌍하고 가여웠습니다.

국민들은 그랬습니다.

결혼도 안했으니 딸린 가족도 없고 형제들도 대통령 집권시는 청와대 출입도 말라고

할정도로 깨끗한 정치로 가끔 전통시장을 방문하니 서민들 위한 경제 정치를 국민들은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각료들들에 온갖 문제 비리들 투성인자들을 곁에 기고 문고리 3인방도 우리같은 아줌마들은

뭐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듣고보니 어이가 없고 세월호부터 우병우부터 과거 음주운전한 경찰을 청장으로등등등 

90년도에 박근령과 박지만이 노태우 대통령께 박근혜를 최태민에게 떼어달라고 애원 했다는 당시 들었을때 뭐지?라고했고 박정희 대통령도 최태민한테서 박근혜를 떼어 놓으려 했다는 얘기를 들었을때는

엄마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박근혜가 이상한 종교에 빠져 있다고들 할때 저는 그랬지요

무슨 소리냐고 율리아나 라는 세례명을 가진 천주교 신자라고 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형제들과도 담쌓고 피도 살도 섞이지 않은 최순실이라는 그런 여자에게

빠져 한 나라에 대통령이  최순실이라는 여자에게 올인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은 박근혜가 아닌 이상한 종교를 가진 그런 미친 여자를 섬기는 그런 미친 상황으로 가고 있었으니

안철수 전 대표말이 이게 나라냐고 이나라가 망가져 가고 있다는 말이 공감을 하였습니다.

물론 안철수라는 국회의원도 싫어합니다.

아니! 국회의원 모두 정말 싫어 합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힘이 빠진다는 겁니다.

사람 모이는 곳곳마다 하는 말이 사실이냐 아니겠지라고  아니길 바라는게 믿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차라리 박근혜 대통령이 박근령과 박지만에 올인 했다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꺼라고 합니다.

이미 박대통령은 최순실이라는 마귀에서 헤어날수 없도록 빼도박도 못하는 말하자면 이미

최순실이 신이고 최순실한테 미쳐있다는 겁니다.

오죽하면 박근령 박지만 형제가 노태우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올려 최순실에게서 빠져 나오게 해달라고 했겠습니까  박지만은 피보다 더 진한 물이 있드라고 말입니다.

남은 몰라도 피와 살이섞인 형제들은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당시 노태우 대통령이 결심하여 최순실과 갈라 놓고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면  지금 이런 상황은 되지 않았지 않나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세월호사고 7시간 대통령 사건도 알고있고 등등 모든 의혹도 우병우 수석비서가 알고 있기에 쫓아내지 못한다는 등에 말들은 무성하니 사람들이 모이는 곳마다 최순실 최순실이니 질리고 지겹습니다.

박대통령이 나서서 죄송하다고 하고 사과를 하고 최순실에 대하여 수사하겠다고 한다면 그나마 조금은 수그러질텐데 국민들을 멘붕 상태로 만들어놓고 있다는거 화가 납니다.

고 백남기 사태도 누가 조종 했겠습니까?

박 대통령이 최순실 말에 따라 경찰청장을 압박 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온 국민도 그렇치만 수백명 의사들도 외인사라고 하는데 예전 박대통령 주치였든 백선하라는 의사만이병사라고 해댑니다.

옆에 있다면 따귀라도 올려 부치고 싶었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그런 심정일겁니다.

좋은 소식을 들을수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TV를 켤때   하루빨리  좋은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독거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을 하는데 오늘따라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비가오는 탓도 있었겠지만  저부터도 그렇치만 다들 힘들게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갑갑하니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이 너무 화가 치밉니다.

최순실이라는 이름 이제 그만 들었음 합니다.

이곳 회원분들께서도 지겹게 들으셨을겁니다.

최순실이라는 미친 여자 하나가 대한민국을  벌집 쑤시듯 쑤셔놓았습니다.

최순실이라는 미친 여자에 대하여  모든 진실을 밝혀야 하는데  과연 밝혀질까요?

탄핵하라고 하야 하라고 온 국민들이 나섰습니다.

남은 임기 일년하고도 몆개월 무얼 믿고 나라를 맡기겠냐구요?

4년 가까이를 최순실이 한테 물어보고 최순실이 하라는데로 해왔으니 말입니다.

사드배치 장소까지도 최순실이가 정했다는 얘길듣고 최순실이가 전쟁을 하라고 했으면 했을 겁니다. 

무조건적 맹신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우상?하는 어르신들 요즘 최순실 사건을 보면서 과연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대선시 문재인과 이정희 박근혜 토론을 할때 사회자가 대통령을 왜 하려 하냐니까 박근혜를 끌어 내리려고 출마했다는 말이 생각났는데 당시는 이정희 저여자 미친거 아니냐고 저 뿐 아니라 많은이들이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여지없이 보복 대상으로 이정희 당을 해산 시키는 그것도 최순실이가 시켰을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잃고 힘들고 안타깝다는건  온 세상이 다 압니다.

믿지 못하고 무조건 불신하며 맘을 꽁꽁 닫아있든중  그런데 최순실 아버지인 최태민 목사가

꿈에 육영수여사가 박근혜를 돌바달라고 하드라며 편지를 하고 다섯째 부인한테서 태어난 최순실과에 인연  최태민 목사는 분명 거짓말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한테 접근으로 모든걸 이용하는등 이미 정신적으로 공허한 박근혜 대통령은 마술에 걸리듯 지금까지 헤어나지 못하는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겁니다.  

대통령 되기전 정신과 치료가 급선무 였다고  많은이들이 안타까움을 말합니다.

그래서 소통은 아예 없고 불통으로~~

 지금까지 오직 교주인 최순실 한사람만 믿는 다는 겁니다.

국민도 믿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러니 남은 임기가 걱정이 된다고 많이들 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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