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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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Christmas Ca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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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0-12-13 ㅣ No.31060

 

 

 

 

성탄절이

조금, 남었네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도..

모임도..

어려운 시기가 해제가 되었으니..

 

올,년말은

가족과 주변과 어울려 행복하게 보내세요,.

...

아쉽지만,


그래도..

그래도..

모두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기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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