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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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대림주간성가 모음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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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20-12-14 ㅣ No.31063


"숨쉬고 있는 이 공기 속에는 하느님의 권능과 현존이 충만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 참 좋은 대림주간성가 모음 A ♬ 01.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02. 말씀 듣기 하나 03. Ave Maria 04. 말씀 듣기 둘 05. 마리아의 노래 06. 말씀 듣기 셋 07. 이 아이 누구일까? 08. 크리스마스(주님 탄생) 찬가 09. 오늘 아기 예수 10. 어서 가 경배하세 11. 오 작은 고을 베들레헴 12. 하늘 높은 곳에 영광 ※ 휴식과 오락의 방법 ※ 자기 품위와 취미에 맞는 휴식 방법을 선택 혹은 개발함이 좋다. ※ 육체적인 노동을 하는 사람은 정신적인 오락을 즐기고,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은 육체적인 오락[예, 운동, 등산]을 즐기는 것이 좋다. ※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잠시 자기의 일자리를 떠나보는 것이 좋다. 집안에서 일하는 사람은 밖에서, 밖에서 일하는 사람은 안에서 여가를 즐기는 등 자기 일상생활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 ※ 가족과 함께 휴식과 오락을 즐긴다면 가족 서로간의 기쁨과 격려와 위로를 나눌 수 있고, 신자로서 바람직하지 못한 오락에 떨어지지도 않을 것이다. ※ 음악, 미술, 공예, 독서와 같이 교양과 신앙생활을 깊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취미생활은 참으로 유익하다. 여러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사랑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머무시는 자리마다 고운마음 피우시길 바랍니다. 지팡이
☞ 가난한 자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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