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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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사를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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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ㅣ No.8737

저는 20년 가까이 성당을 멀리하여 늘 마음의 짐이 무거웠습니다.  요새 들어 미사를 드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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