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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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염시태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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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3.245.127.*]

2010-01-27 ㅣ No.8673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마리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3개는 이해도 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이 건 좀 이해가 안됩니다.
 
만일 개신교인이 나에게 뭐라할 경우 3개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건 좀 자신이 없네요.
 
 
어떻게 이해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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