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2676]

인쇄

비공개 []

2004-02-25 ㅣ No.2695

교회가 제사를 반대하지는 않지만,

아직 완전한 토착화가 되지 않아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있을 수 있고,

제사의 방법적인 문제도 그 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주교회의에서 완전히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시고,

다음의 내용을 첨부하오니 참고해 주시고

부족한 것은 역사의 시간 안에서 좋은 쪽으로 교회가

잘 완성되어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H 신부

첨부파일: 019설상장례예식.hwp(25K)

162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