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마리아야......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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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2-11-24 ㅣ No.101698

 

 

함부로 깨트리지 않을거니까

아무 걱정하지 마렴.

그만큼 슬프지도

외롭지도 않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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