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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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성가] ♬ Music : 봉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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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20-10-14 ㅣ No.30996




♬ Music : 봉헌 ♬ '봉헌' 사람들은 우리를 바라 보지만 우리들은 사랑해 그 분만을 잠시 지날 세상은 좋아 보이나 우리들은 사랑해 그 분만을 그러나 사랑은 소금처럼 자기를 녹이는 아픔이 있네 세상에 모든 것을 버리고 님을 따르며 주께 받은 내 몸을 다시 바치리 나의 몸과 맘 나의 생명을 주님을 위해서 자유의 나라 희망의 나라 지금 여기에 나 이제 돌아갑니다 당신의 품으로 세상에 모든 것을 버리고 님을 따르며 주께 받은 내 몸을 다시 바치리 나의 몸과 맘 나의 생명을 주님을 위해서 자유의 나라 희망의 나라 지금 여기에 나 이제 돌아갑니다 당신의 품으로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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