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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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주 질문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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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미카엘 [211.184.197.*]

2010-01-05 ㅣ No.8636

찬미 예수님 !
자꾸 질문을 드리게 되네요..
아까 아침에 시청에 볼 일이 생겨 들렀습니다.
그런데, 거기 주사님이 저를 곧 다시 부른다고 하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참 아이러니합니다.
이제 효돈에서 열심히 해볼려고 하는데 다시 부른다니,,,,
갈등입니다.
실제 일은 시청이 많지만, 성경필사를 하는 등 주님과 지낼 시간은 효돈이 많거든요.
안 간다고 할 수도 없고 고민입니다.
아니 아직 부르지도 않았는데, 제 성격이 좀 급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경을 완필해서 교구장님으로부터 축복장을 받았거든요/
이거하고는 연관이 있을까요?
아 제발 제 고민 좀 해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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