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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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9.10.70.*]

2009-12-19 ㅣ No.8606

요즘 들어 저의 신앙을 돌아볼 시간을 가졌었는데 저의 신앙이 감사와 기쁨이라는 근본적인 상태에서 기인하지 못하고 두려움과 이기심을 근본으로 하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성적으로는 감사와 기쁨이 근본적인 자리를 차지해야 함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는데 신앙적으로나 삶의 행동 방식으로 보나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조언과 도움이 될 수 있는 서적이나 방법(기도 및 묵상 방식)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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