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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ing By : Ronald Bi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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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0-08-04 ㅣ No.30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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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슬로우풍의 음악 "Sailing By"

1963년 Ronald Binge가 영국 BBC 방송을 듣다가

알게된 곡인데 리듬이 내귀에 익숫하고 듣기에 편하다 

라디오 새벽 00:45 방송되는 일기예보 "시그널" 뮤직으로

자곡하였다 이음악의 특징은 왈츠곡이다

화성구성음이 동시에 울리는것이아니라..

목관악기가 차례로 울리는 분산화음이인 아르페지오풍 음악이다.

 

jtbc뉴스룸 엔딩곡 [손석희]으로도 유명하며

안철수 의원의 신청곡(jtbc음악방송)자주..이기도하다 

또한 국내 저명 인사들이 자주 듣 는곡이기도하다.

 

로널드 빙어 -




로널드 빙어가 1979년 9월 6일 세상을 떠났을 때,

그에게 바친 헌사들은 비비안 엘리스와 시드니 토치가 이끌었습니다.

작곡가와 예술가들의 존경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의 유명한 재능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고 수줍음이 많고 겸손한 사람 인

로니는 그의 일생 동안 그의 동료들에 대한 승인은 그에게 그 이상이 아니더라도

그에게 항상 그 이상의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감사했을 것이다.




 

로니는 미천한 태생으로 완벽한 음악가, 작곡가, 예술가로 성숙해 갔지만,

오케스트라 리더 만토바니의 경력은 분명 매우 달랐을 것이다.

그는 많은 것을, 가벼운 음악의 전문적인 세계에 주었을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음악가들, 특히 금관 악단들을 위해 항상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고,

그들을 위해 글을 쓰는 데 많은 설득이 필요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가 겨우 69세의 나이에 간 암에 굴복하지 않았다면 그의 재능 있는 펜에서

얼마나 더 많은 것이 나왔을지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심지어 그때도, 그가 오래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

Ronnie는 그가 작곡을 계속하기 위해 병원에 있는 것보다

그의 아내 Vera와 함께 집에 있는 것을 선택했다.

가 죽기 겨우 하루 이틀 전에 그는 특히 그의 의사의 어린 아들을 위해

피아노와 호른을 위한 곡을 썼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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