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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2024-04-04 ㅣ No.171194
한치의 실수도 없었다.
다 나에게는 상처라.....
헤집지마라.
추한것은 외모도 아니요.
마음도 아니다.
그것은 권모술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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