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양호 바오로 신부님!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하소서..

스크랩 인쇄

오선희 [sunhee1] 쪽지 캡슐

2007-07-06 ㅣ No.565

+주님의 사랑
어느덧 세월이 흐르면서
신부님으로 거듭 새로 나심을 축하 드립니다.
영원한 사제 되소서..
sr.clelia드림 


1,849 2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