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묵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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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kimbok] 쪽지 캡슐

2014-03-16 ㅣ No.258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택배비는 계좌번호 주시면 3천원 입금시킬께요.

받는 사람. 경기 부천 원미 심곡동 360번지 케이티 부천 지사 김영복 말셀리노 부장,

010-7229-4000

032-666-1997

kimbok@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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