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3) ‘21.1.27.수

스크랩 인쇄

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1-27 ㅣ No.1440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3) ‘21.1.27.수>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법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어
죄와 불의에서 벗어나 기쁨과 평화를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히브 10,16-17)

독사의 독보다 고약한 독은 없고 여자의 분노보다 고약한 분노는 없다. (집회 25,1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81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