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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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범 [yhan99] 쪽지 캡슐

2025-09-02 ㅣ No.18139

저는 매일 복음 쓰기를 수년 간 하여오고 있습니다.

최근 이르러 모바일 쓰기에서 복음 내용이 끝에서 ....등으로 생략되고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 신앙인이 가장 잘 알아야 하고 또 실천해야 하는 사항으로 샤료됩니다.

이를 보면 (당신을 부르는.... / 성경을 봉독 하려고..../ 에수님을.../ 네가..../이스라엘의...) 등등 끝 부분을 생략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바라건대 이를 종전과 같이 전부 쓸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물론 이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께서는 복음 내용을 일부 생략하셔도 내용을 숙지하고 잘 알고 계시기에 그랗다 하더라도 저희들은 생략함이 없이 전부 봉독 하고 쓰고 싶습니다.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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