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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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조상제사를 지내는 사제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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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록 [beachwind] 쪽지 캡슐

2025-09-30 ㅣ No.233050

 

 

예수님의 제자는 죄를 사하는 권한이 있습니다.

아래는 고해 성사를 뒷받힘하는 복음 입니다.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 20장 23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 18장 18절)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 16장 19절)

 

만약 고해 사제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면, 죄가 사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아버지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나선 분들 입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루카 14장 26절)

 

 

그런데, 그런 예수님의 제자가 조상 제사를 드린다?

이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조상 제사를 드리는 사제님들을 전수 조사해서,

명단 공개 부탁 드립니다.

 

어렵게 죄를 성찰하여 회개하고 고해소까지 와서 

고해를 했는데,

고해 사제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서

죄가 사해지지않고

자신의 치부만 드러낸다면,

얼마나 원통한 일입니까?

 

고해 사제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다른 성당에 가서 고해 성사를 보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아무쪼록 교구청마다

사제, 주교님들을 전수 조사해서,

조상 제사를 드리는지...

명단 공개를 하여,

신자들이 "아, 저 사제에게 고해성사를 보면 안되는구나"하고,

알려 주어야지.

죄의 사함이 허탕이되면,

얼마나 상심이 크겠습니까?

 

신자분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교구청은 조상 제사를 지내는

사제, 주교들을 전수조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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