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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괴롭힘 해결 안되면 경찰청과 지방경찰청 서장까지 월급 50퍼센트 감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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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치를 해야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개수를 증가시켜서 해결이 안되는 글들에 대해서 게시가 중단되고 계정이 중단 되지 않으면 경찰서장까지 감봉한다 개수 곱하기 일정 비율 r 이런 식으로 해서 고위직이 감봉을 당하면 경찰을 확실히 제대로 돌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반의사 불벌죄로 하고 그 감봉액을 해당 사이버 괴롭힘을 한 사람에게 배상을 받으시게 제도를 바꾸자는 것입니다. 경찰 고위직 월급을 감봉하고 감봉액에 다른 피해 정산을 잘 하고 그 사이버 괴롭힘을 한 사람의 재산에서 배상이 자동으로 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최대 50퍼센트까지 감봉하다. 그 달에는..
사이버 괴롭힘이 하나도 없는 달에는 그 파출소장님까지 보너스를 50퍼센트 드린다 100퍼센트 드린다 그런 식으로 제도를 바꾸면 어떨까 서장님까지 보너스를 더 드리고 하는 식으로 해서 사이버 괴롭힘을 없애자는 것입니다. 사이버괘롭햄의 피해자는 살인범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 프랑스 15세 청소년이 결국 사이버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살인범이 되었다 그리고 최진실법의 취지를 보면 자살에 이르렀다 사실상 굉장한 범죄행위로 평가해서 전 재산 무상 몰수제도 검토해야 한다는 것입니 가해자 중심주의를 채택하는 친일파의 논리들 과감하게 우리 사회에서 도려 내고 가톨릭 굿뉴스도 보면 피해자를 내쫓는 가해자 돕기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상당히 힘든게 아닌가 그런 어려움은 상대가 굉장히 나쁜 사람들이어서 운영진 역시 사람이라서 감당하기 어렵다든지 다른 어려움이 각 포털 사이트 마다 있기 때문에 친일파가 너무 한국 천주교회를 확확 좌지우지할 위험이 높아 보이는 우리 한국천주교회에서 국민으힘 계통의 정치인들은 이제 어덯게든 다 몰아내야 하겠습니다. 성당 다니는 국힘 이원들은 정계에서 내쫓고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 절차를 밟아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