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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가 옳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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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역사 인식은 역사에서 일부 정보만을 채택해서 재구성하는 김형석 목사의 전공인 개신교 신학의 구성 과정을 그 뼈대를 닮아 있는 사고의 전개로부터 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본다면 개신교의 종교 분열 과정에서 고해성사를 부정하고 나서 요한 20,21-23이 고해성사가 아니라고 부정하고 나서 다른 성경 본문들의 해석을 고의로 변경하는 수 밖에 없어서 같은 성경 본문을 두고 어떤 말씀을 하시는 것인가 하느님 말씀의 뜻을 왜곡할 수 밖에 없는 혼란을 지속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가 508년의 개신교 분열 과정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그렇게 한 본문을 잘못 이해했으니 올바르게 이해해 보자고 해도 어려울 수 있는데 잘못 설정한 것이 옳다라고 하면서 하니까 너도 나도 갈려나가는 것은 너만 옳으냐며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런 다양성은 건강한 다양성이 아닐 뿐더러 결과는 다같이 지옥간다 그 분들이 그 교리에 따라 살다가는 지옥가기 참 쉽죠 잉 그러게 생긴 그러한 다양성은 건강하지 ㅇ낳은 다양성이어서 다양하다고 좋은가 지옥가는 길도 길이다 낙화암 직진도 길이니 말리지 말라 이런 주장이니까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살피면 친일 식민 사관이 형성되러면 역사가 고해성사 부정해서 다른 성경 본문 해석 변경해야 해서 교리 달라지는 과정처럼 그렇게 이상하게 뭔가 왜곡해야 하는 부분이 시작점이 있고 그러니까 골라서 이은 정보들을 가지고 역사를 재구성하고 역사 실증주의 이런 것으로 진단학회가 저지르는 일들이라는 것이 실증주의를 채택하니까 일제가 가져간 정보들을 빼고 하니까 그 개신교가 고의로 고해성사 빼고 나머지 성경 본문을 해석을 바꿔야 하니까 그런게 전부 광개토태왕릉비 비분 고쳐내서 해석으르 달리하고 그러는 역사 왜곡 과정은 결국 초대교회사까지 교회사를 완전히 날조해서 개신교의 역사적 정통성을 확보하려는 시도 역사 왜곡의 시도 동북 공정의 시도 이런 것들이 다 그런 죄악들이다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뉴라이트 역사관은 그것을 공부하면서 옳다고 하려면 전부 고해성사 봐야 하는 문제가 나오게 됩니다.
위안부 강제 동원이냐에 논쟁적이다 ㄴ라를 잃어서 그런 궁박한 심리 상태에서 자발적의사 표현은 전부 우리 형법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관점을 가지느 모든 것이 전부 지옥가는 죄가 된다는 것은 그것을 그 집안 내내 여태 다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고해성사가 아니면 죄를 용서 받지 못해서 죄책감이 남아 있다 그래서 이렇게 된다라는 것ㅇ로 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들어야 하지 않나 용서받지 못한 채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 20,21-23에서 마지막 구절은 결국 고해성사 보라는 것이고 하나님께 직접하지 왜 중간에 신부님을 두고 죄 용서를 구하느냐 누가 들으면 진짜 그런 줄 알겠다 거기 써 있는데 써 있는대로 하는 가톨릭 보고 이상하다 그 사람들이 이상한 것이죠. 그러고 나서 벌어지는 일은 아무도 책임을 못집니다.
서양의 창의성은 전체가 되는 어떤 원전에서 일부를 골라서 선택해서 만든 새로운 줄거리로부터 나온다는창의성 발굴의 한 축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인데 개신교가 그렇게 창의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변경한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역사에서도 뉴라이트 사관은 그런 역사 정보의 왜곡이나 결핍에서 벌어진 것이고 퍼즐 맞추기 방식으로 해서 그 갈라진 퍼즐 경계는 그대로 상처로 남는다 그래서 서로 으르렁 대고 통합될 수는 없는 이념들도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념에 대해 반대 이념을 내는 과정이 공유할 수 있는 부분들이 없게 해나가는 경향이 있고 그 이념이 하나의 신앙의 진리처럼 인간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은 될 수 없어서 잘못된 것을 해결해내는데 이념 진영의 입장에서 보면 나경원 의원님 말씀은 더불어 민주당으로 가보세요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고 정책 대결로 가는 바람직한 정치가 아닌 이념 대립으로 가서 쓸데없는 비용을 국민들이 치르게 한다는 점에서 잘못된 정치이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님의 그 어려움 발달 장애 자녀를 키우시면서 심리적 물동이 견딜 수 있는 거 수위가 남들보다 올라 있으실 때 보좌관들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그 상황을 이제 더욱 배려하는 사회로 가기 위해서 강선우 후보자님을 지명하면 노동 인권의 관행적 사고의 잣대로 흐를 때 에제 33, 1-33을 들여다 보면 그 과정이 하느님께서 하라고 하신 그대로 예언직을 그 때 그 때 해서 바로 잡았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래서 같이 망하신 실패가 그 지명에서 그 자진 사퇴가 우리 사회에 가져오는 국민들에 끼친 영향에서 국민들이 무슨 도전을 하더라도 사회가 국민들이 실패하면 거기에서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사회를 만드는데 이번에 또 실패했다는 생각인데 그렇게 상황이 어느 한 부분이 결핍된 상황들이 강선우 여성 가족부 후보자님의 장관 탄생이 좌절되어 얻은 우리 사회의 체제 안정이 문제가 되는.. 뉴라이트가 원하는 것은 공산주의자들이 늘어나기 바라는 데 있다 일제 강점기 수탈이 심하니 공산주의 혁명 발생이 정당해 보이는 상황이다라는 인식이 의미가 있고 일제가 물러난 뒤에는 점점 민주화로 오는 변경된 경로가 가능해져 왔다 그것이 조병옥 박사님의 인식에도 담겨 있다. 1공화국은 실패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이 결국 4.19 민주 혁명을 맞이하는 그 과정을 다시 돌아봐야 하겠지만 국부로 하기에는 문제가 심각하고 이승만이 국부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의 의도에는 전두환이 똑닮았다 그런 입장에서 518 광주 민주화 항쟁에서 벌인 비상개엄군의 행동이 정당했다는 것을 원하고 있다 그 사람들이 그래서 이승만은 국부가 되어야 한다 그런 주장에는 그 의도가 담긴 것이 아닌가 그래서 서로 서로 뉴라이트와 공산주의자들은 협력 공생 관계를 나눈다 이런 전체성의 상실에서 상당한 고비용의 사회 비효율이 발생해서 여태 오는 것이다라고 설명해야 합니다.
가톨릭 굿뉴스의 지난 세월이 보여주는 것은 스웨덴 대사관 앞에 몰려간 그 분들이 보여주는 것 민주 시민 학생들을 고문하고 나서 성당에 와서 주보 나누어 주는 사람 그 사람들을 다라다니던 사람들 그 사람들을 우상화한 사람들 그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의 질서는 정해져 있고 그런 것이 자유 대한민국의 위기를 말하는 것이다 그 자유대한민국이 누구냐 그 전두환 신군부나 박정희 그 국가의 영감탱이들을 자유 대한민국으로 정의한다 그것을 여태 이진숙이 쓰고 있는 것입니다. 국부 아닌 국가의 여감탱이들이 뭐 잘했다는 둥 35년 전체성이 없는 시각에서 중간에 잘라 놓고 보면 그런 측면이 나오니까 하지만 그 빛보다 어둠이 더 커서 그 어둠은 최소한 눈에 관찰되기에 학사 관리가 엉망 되는 대학 그러고 대학원이 제대로 될 수 없었던 한계 그런 한계에 김건희 여사도 가는 것이다 그런 이해도 해볼 수 있고 그 시대에 우리 나라 대학원 가면 안된다라는 정보가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그러니 문민 정부의 출범에도 결국 IMF를 막지 못했다 그래 놓고 전원책 변호사님은 대우 그룹을 지키지 못한 김대중 대통령님 그러면 되시나 안되는 것이죠. 그래서 좌우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서로 옳을 수가 있다 우리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 그게 이념으로 갈라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편집해서 모아서 그 모은 것만 담은 바구니 들고 나와서 이게 우리 이념이다 그러니 수요 집회 반대 집회가 그 정당성을 말하는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고 도덕성은 하나도 없다 그래 놓고 이쪽이 공산당 아니냐 이런 식의 주장을 하는 그 모든 분들이 대개 개신교에서 오신 분들이시고 그 분들이 다 잘못 배운 분들이고 거기에 그런 소인들을 길러내는 유경록 같은 분들이 탄생해 있다 그 분들이 결국 노년에 나오셔서 잘못된 상황 인식이 그 분들의 교육 결손에서 비롯되어 있을 때 박선영 한국 헌법 학회장 지낸 이 분이 천주교 신자라고 떡하니 버티고 계시니 그 분들의 롤모델 역할 모범이 와장창 흔들려서 엉터리가 되어 있으니 그런 것들이 다 한국천주교회의 어둠을 시작하고 있었다 여기 가톨릭 굿뉴스에 몰려오신 그 분들은 전부 파문되어야 하는 이ㅠ가 그 분들은 가톨릭 신앙을 배격하시고 다른 이념으로 채워 뉴라이트까지 되시어 교회를 여전히 관리 감독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 분들 사실상 이미 지옥이 결정되신 분들이시다 그 분들이 자기 생각이 옳지 않으니 바꿀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 가능성 만큼 구원의 가능성은 있지만 불가능해 보인다. 손현보 목사님이나 전광훈 목사님께서 잘못을인지하실 수 있으실까요? 불가능하겠죠?
초중고 우리 나라 정규 교육 과정에서 인문 사회 과학 분야와 관련한 기초 과정에 교육 결손이 자리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해볼 수 있지 않나 그런 의견입니다. 그 빈큼을 다 메워야 하니까 대화해도 설득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어서 그러하다고 하면 왜 그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버리고 말아버리나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하느님 뜻에 순종하지 않으면 미친다 약도 없고 싸매줄 이도 없고 도와줄 이도 없다 그것이 여기에 검색이 안되어서 그렇지 3번 나옵니다. 구약 성경에.. 그렇게 균형잡힌 현실 바라보기가 안되는 분들이 상황 인식을 독특하게 하시고 나서 이웃 사랑이라든지 여러 가지 주제에서 실패하고 그것은 하느님 뜻에순종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그 분들이나 그 분들 주변이 미치는 것은 성경에서 보면 그렇게 되고 절대로 낫지 않을 것이고 그것을 다른 학문들을 통하여 도미노로 연결해서 연쇄적으로 어떤 효과에 이르는가에 대해 설명해보는 것은 의미가 있고 가치있는 연구 주제이다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 치료 이론도 사회학으로 그 관점을 넓혀 나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은 사회학을 공부하셨고 그 전공이 그 분의 가톨릭 신학과 함께 그 시대 상황을 바로 이해해 내시는데 기여해서 그 분을 통하여 시대의 어둠이 밝혀지는 교회 바깥에서 보면 서번트 리더십을 갖춘 인재라는 새로운 인재상의 수립 그것이 한국천주교회가 밝혀 나가야 하는 시대의 어둠이고 그런 어둠은 또 시대가 바뀌면 다시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을 늘 잊지 않으면서 그 때 그 때 마다 한국 천주교회의 예언자적 소명은 지속되어 어느 순간에도 멈추어 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바라고 계신다라고 식별해야 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