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1일 (화)
(녹)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자유게시판

피해자들의 피해는 누적되어 보상되지 않아 자살에 이르는데 남을 판단하지 말라, 단죄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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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홍기 [justice24] 쪽지 캡슐

2025-10-20 ㅣ No.233157

남을 정죄하지 말라는 개신교 사투리는

네 눈의 들보를 먼저 보라

내탓이오 운동으로 둔갑을 하고

피해자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하지 않기 때문에

가해자들이 부당하게 가져 간 몫은 회수되지 않는 것은

우리 나라의 관습법이죠.

관행입니다.

그런 것을 개신교가 깔아 놓았고

이를 지적할 때 

마치 무슨 피해를 입은 피해자로 알고

막 그 피해자의 바른 말을 비난하는 그런 정서가 우리 사회 전반에 돌고 돌았다.

 

그런 것은 개신교이지

가톨릭은 아니죠

고해성사가 없기 때문에

피해자를 도리어 윽박지르거나

피해자 편드는 사람들을 혼내는 그게 바른 일이라고

떵떵거리면서 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렇게 개신교는 가해자들에 대해 하느님의 자비를 말하자

그래서 피해자들을 단죄하자

남을 정죄하는 사람들이니

그러면 되느냐

기독교인은 안 그런다

이유는 행동없는 실천 없는 믿음으로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의인이기 때문에

정죄하면 안된다

그래서 가해자는 이익을 굳히고

피해자는 피해가 이리 저리 치여 누적되어 자살시키는 나라

그게 복음화가 이루어진 나라라는게 개신교 분들 말이고

그게 고해성사가 부정되면서 나머지 성경 구절이 해석들이 변경될 수 밖에 없는

그 일관성을 확보하려니 나오는 신학 엉터리 구성

그걸 어떻게 믿으라는 것이냐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을

그러니 이런 종교가 촛불 밤샘 토론으로

기울어 가는 나라를 되살리자라는

조선 선비들의 그 토론에서

개신교가 채택될 수가 있어야지

루터학

칼뱅학

쯔빙글리학

이런 것은 다 내쳐지는 것이다.

천주실의를 놓고 하셨을 것 아니냐

토론을 최소한 천주실의가 있었다고 봐야죠

그런 것은 가톨릭 신자는 고해성사를 볼 때

그 상황을 잘 파악하도록 노력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고해성사를 보면 모두 고해성사는 무효입니다.

고해성사 모독죄에

따라서 성체 성사 모독죄가 되니까

병들거나 죽은 사람들이 생겨난다고 성 바오로 사도께서 말씀하십니다.

그게 지나치다고 본다면

누가 하는 말이냐

성체와 성혈이 주님의 몸과 피가 아닌 상징이다

그럴 사람들이나 그런 말을 하는 것이죠.

성경에는 그 성바오로 사도의 말씀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이 없습니다.

오직 성경 그러시는 개신교 분들은?4

다시 그렇게 자기 오류를 인정할 생각이 오늘도 없으신 것이죠?

개신교 선교사 분들?

오류를 전하시는 것입니다.

교회 나오라고 하면 됩니까

안되는 것이죠

개신교 말입니다

그러니 신천지도 마찬가지지.

 

 김종업 로마노 이 분도 하신 말씀이

다 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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