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정당이 긴급히 해산되어야 하는 것은

이런 정당이 다시 정권을 잡기라도 한다면

국민들은 그 정권의 기간 동안

군사 정변의 재발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고

친일 망언으로 이미 전국적으로 나라를 정신 문화적으로 위기로 몰아넣은 이상

이러한 것은 기술력만 높아지고 기술력에서 그 기술력을 가지고 상품을 매우 특별하게 만든다든지 하는

기술 혁신의 문화가 자라는 것을 시도 단계에서 가차 없이 쳐내는 나라를 망치는 문화이자

일제 강점기 여러 피해가 정당하고 우리 민족이 태생적으로 못나서 그런 일을 당해야 했다는

피해의식을 널리 퍼지게 하고 그 위에서 국민들은 피해 의식이 자라나고

이는 당연히 자연스럽게 피해 망상의 원인으로 가는데 있어

그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이나 가족 구성원들을 괴롭히거나

친인척을 괴롭히 그로부터 그 안에서의 모든 갈등은

결국 정신 질환을 만들어 가기에 충분하다고 볼 수 있으므로

직장 내 괴롭힘과 각종 갑질 역시 그러한 문화 속에 나오

는 것이므로

내란 정당이자 언제나 당론을 통하여 민주주의는 사라지는 

모두가 하나가 되어 다양한 의견이 당내에 없는 그러한 정당

당론을 벗어나 자기 의견을 내면 자기 정치 한다고 자기 사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내몰아

자유 민주적 기본 질서 자체를 파괴하는 논리로 가득한 정당은

군사 독재 시기나 일제 강점기에나 적절한 정당으로 판단하고

이러한 문화 역시 이곳 가톨릭 굿뉴스에서 늘 진작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므로

양쪽이 우리 사회에서 완전히 물러나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이러한 위헌의 모든 행위가 범죄로 형버에 제대로 수용되고

처벌되기가 독일처럼 친일 망언하면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에

우리 국회는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신부님들을 압박하여

사회 정의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노력을 짓밟아

그 역할을 정지시킨 것은

하느님 뜻에 따라 사회에 잘못하고 있는 이들에 대한 제대로된 지적을

막아 에제 33,1-33에서처럼

죄인들은 자기들의 죄 때문에 죽겠지만

그 죄인들이 죽은 책임을 나는 너에게 반드시 묻겠다라고 하신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여기에서 지난 세월 신부님들을 괴롭히고 

예언직을 가로 막은 모든 이들은 단죄되는 것이며

그들은 성경을 몰라 그리하여

에수 그리스도님을 모르는 사람들이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향해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