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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이백 (시즌 2 최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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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은 믿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과 천벌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과학, 철학, 종교등을 떠나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신神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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