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월 7일 (수)
(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

자유게시판

성전 재건축

스크랩 인쇄

김수연 [rlatndus59] 쪽지 캡슐

2026-01-04 ㅣ No.233432

헌금 자선이 필요한곳이 있을것 같아서 매일미사책 뒤편에 나오는 광고를 꼭 훓어봅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돈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지쳐가네요. 웬 성전 재건축하는 성당들이 왜이리 많습니까.  

돈이 꼭 필요한데 돈이 없어 진료를 못받는 환자들 

정작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어린아이들 자립이 필요한 청년들에 관해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광고는 별로  없고 맨 성전 재건축 광고만 맨날 뜨네요. 물론 성전 재건축도 해야지요.  그런데요. 일반가정에서도 미래를 대비해서 열심히 일해서 저축도 해놓고 위험에 대비하는 생활을 하지요.  분명 성경에도 하느님이 그렇게 살라고 하셨구요. 

성직자는 일하면 안되는 겁니까. 

꼭 그렇게 남의 도움으로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겁니까. 나같으면 염치가 없어서 손 못내밀것 같습니다. 

바오로도 그러셨잖아요. 남에게 피폐 끼치기 싫어서 제손으로 벌어 천막 만드는 일을 해서 의식주를 해결하고 복음전파하는데 남의 도움 받지 않았다구요. 

성직자는 무슨 온실속의 꽃입니까. 

세파에 휘둘리며 돈도 벌면서 복음 전파를 해야 그것이 설득력 있는 진짜 참된 복음 말씀이 될것 같은데요. 

수녀원에서 파는 참기름 기타등등 결국 시중에서 받아다가 파는거더라구요. 전 수도원에서 깨끗한 유기농으로 사다가 직접 짜서 파는건줄 알았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그렇게 대충 살지 않습니다. 수녀님들 왜 김치 담궈 먹지 사다먹느냐고 돌아가신 백은기 신부님이 엄청 야단 치셨습니다. 그게 30 년전 이었는데 지금은 더 엉망 거저먹기겠지요.그리고 

순진한 성직자들 건축업자에게 휘둘리어 눈먼돈 거저 먹히는거 아닙니까

건축업이 가장 돈 많이 남길수 있는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요 

성경에도 비둘기처럼 지혜로워야한다고 했는데 

신자들 피땀흘려 번돈이 허투루 쓰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4 0

추천 반대(1)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