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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지하고 예언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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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예지하고 예언하는 일이 과연 가능한 것일까?
우리들 인간은 서로 모두 다릅니다. 얼굴 생김새, 성격, 생각, 세계관 등등 뭐.. DNA가 조금씩 다르니 당연한 이야기 인가요?
사회라는 시스템은 여러가지 다양한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개인, 가족, 친구, 지역사회, 직장, 국가 등등 수많은 공동체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삶의 배경이 되는 자연환경(우주)도 무수히 많은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주 작은 미시입자 (양자) 들은 다양한 변화가 생동하는 놀라운 필드 입니다 아주 거대한 우주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너무나 넓고큰 필드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는 사람, 사회, 자연환경 등 무수히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여러가지 구성요소가 얽히고 설킨 아주 복잡하고도 미묘한 실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미래를 예지하고 예언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 생각합니다 불과 몇분 후에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하물며 미래는 불가능 합니다.
-------------------------------------------------------------------------------------------------- 인터넷 AI 에게 예언에 대해 질문을 하면 이렇게 답합니다
예언은 일반적 예측과 달리, 단 1분 뒤의 일도 정확히 알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를 미리 안다는 점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종교적·신화적 맥락에서 예언은 신의 계시나 초자연적 능력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역사적·사회적 맥락에서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예언하면 20세기 말의 휴거사태가 떠오르게 됩니다. 시한부 종말론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과 지구촌은 큰 곤욕을 치뤘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무서운 죄를 짓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을까요? 휴거를 주장하는 것을 믿음 좋은걸로 착각하고 있는데요 휴거주장은 오히려 하느님의 정의를 모욕하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또한 2024년 12월 내란사태 때의 일도 떠오릅니다. ㅇㅅㄹ 이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의 계엄해제 결의 이후에 온 나라가 혼돈 속에 휩싸이고 뒤숭숭 했을때.. 유투브에 온갖 예언들이 난무했던 것을 보앗습니다. 심지어 외국인이 한국의 미래를 보았다면서 영상을 올리기도..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상당수가 ㅇㅅㄹ을 지지하는 예언들이더군요 이것참.. 어처구니 없다를 넘어 당황하게 하는..
건전한 이성과 합리적인 상식에 비추어보면 비상계엄 선포가 얼마나 위험하고 헌법을 위반하는 행동인가는 저절로 직관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가 있는 게다가 하느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ㅇㅅㄹ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개신교의 상당수 사람들이 극우 경향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선과 악의 대결 이라는 이분법의 흑백논리와 율법과 계명 이라는 아브라함 계열 종교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특성 때문일까요? 아무튼 나의 상식과 이성으로는 개신교의 극우화 경향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극단화 경향이 강해지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자신과 다른 정체성에 대한 혐오가 심해지는 것은 매우 우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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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예지와 예언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1)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경우 2) 성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경우 3)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경우
(1)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경우
성경에 보면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고 그대로 이루신다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즉 성부 하느님께서는 미래를 예언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미래를 설계하시고 말씀하신대로 이루신다는 개념 입니다
이사야 65장 17절 ~ 18절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으로, 그 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리라.
요한묵시록 22장 6절 그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확실하고 참된 말씀이다. 주님, 곧 예언자들에게 영을 내려 주시는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당신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당신 천사를 보내신 것이다.”
(2) 예수님 (성자 하느님) 께서 말씀하시는 경우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활동 중에 고난 속에 죽으실 것을 여러번 이야기 하셨다고 한 기록들이 잇습니다 또한 친구 나사로에 대해 다시 살리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살리십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졌다"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구약에서 예언된 성경 말씀을 이루시려고 하신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다시오실때의 상황에 대한 말씀도 하셨습니다.
즉 하느님과 예수님의 경우에는 미리 미래를 아는 수준을 넘어 당신께서 말씀하신것을 역사의 과정 속에서 이루시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3) 성령님의 감화
요한복음 15장 13절 "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성령님께서는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주실것이다 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예언 입니다. 성령님께서 알려주시는 것을 인간이 말하는 것이다. 즉 인간은 단지 메신저 일뿐이다.
고린도전서 14장 1절 사랑을 추구하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은사, 특히 예언할 수 있는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사도 바울도 예언은 성령의 은사라고 증언합니다
결론 : 인간은 성령님의 감화를 받아 성령님께서 계시하시는 미래를 예언할수는 있다. 이것은 인간이 미래를 안다는것 보다는 성령님의 계시를 대신 말한다는 메신저 로서의 성격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또한 구약 예언서들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율법준수와 사회정의 입니다 미래를 말하는 것은 그냥 부차적인 것 입니다 -------------------------------------------------------------------------------
이제, 구약의 예언서와 신약의 요한묵시록을 살펴봅니다.
이사야서 6장 1절 ~ 10절
그때에 나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소리를 들었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리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하고 내가 아뢰었더니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저 백성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듣고 또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마라. 너희는 보고 또 보아라. 그러나 깨치지는 마라.’ 너는 저 백성의 마음을 무디게 하고 그 귀를 어둡게 하며 그 눈을 들어붙게 하여라.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치유되는 일이 없게 하여라.”
예레미야 1장 4절 ~ 8절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나는 너를 알았다. 태중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성별하였다. 민족들의 예언자로 내가 너를 세웠다.”
에제키엘 2장 1절 ~ 5절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일어서라. 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실 때, 영이 내 안으로 들어오셔서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그때 나는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그분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 나를 반역해 온 저 반역의 민족에게 너를 보낸다."
다니엘서 9장 22절 ~23절
“다니엘아, 내가 너를 깨닫게 해 주려고 이렇게 나왔다. 네가 간청하기 시작할 때에 이미 말씀이 내렸는데, 그것을 일러 주려고 내가 왔다. 네가 총애를 받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서 환상의 뜻을 깨닫도록 하여라.
미가서 1장 1절 ~ 2절
유다 임금 요탐, 아하즈, 히즈키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카에게 내린 주님의 말씀. 그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환시다. 민족들아, 모두 들어라.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아, 귀를 기울여라.
요한계시록 1장 1절 ~ 2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당신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리스도께 알리셨고, 그리스도께서 당신 천사를 보내시어 당신 종 요한에게 알려 주신 계시입니다. 요한은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 곧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언하였습니다. -----------------------------------------------------------------------------
즉 모든 예언자들은 본인의 생각을 말한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거나 계시하신 것을 전하는 도구일뿐 입니다. 예언자 prophet 는 메신저 messenger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AFxYAmeK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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