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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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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7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미국에 사는 유명한 자매가 있습니다. 이 자매가 같이 병원에 갔을 때, 의사 선생님께서 “정말 대단하세요.” 라고 말합니다. 자매 중 한 명이 “나이가 많아서요?”라고 웃으며 묻자, 의사 선생님은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아니요. 세련된 분이셔서요.” 이 자매는 둘 다 100세를 넘겨서 이제 110세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누군가 나이에 대해 말하면 이 둘은 자신 있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희, 그렇게 안 늙었어요.” 그들은 호기심이 있다면 늙은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삶의 소소한 일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십니다. 이것이 그들을 건강하게 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젊게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젊게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함께하시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곳인지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또 우리를 위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주변의 일에서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기도하러 가시고, 제자들은 배에 타고 건너편 벳사이다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맞바람 때문에 고군분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서둘러 제자들 쪽으로 호수 위를 걸어가십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유령인 줄로 생각하여 비명을 지르는 것입니다. 먼 산 위에서도 애를 쓰는 제자를 알아보시고 급하게 오시는 예수님의 모습과 자기들을 구하기 위해 급하게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때 가장 중요한 말씀을 하시지요.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마르 6,50) 우리 삶에도 이런 맞바람이 참 많습니다. 즉, 고통과 시련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렇게 힘들 때는 기도도 하기 힘들고, 주님께 의지하는 마음도 생기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과 우리는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로 실망하고 좌절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멀리 계신 것 같지만, 우리를 보고 계시며 가장 어두운 시간에 우리를 향해 오시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을 통해 우리는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오늘의 명언♡ 행복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유키 소나마)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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