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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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4-04-29 ㅣ No.171971

아이디를 예수라고 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차라리 하느님이라고 하시지 그래요.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넘쳐서 그렇더라도 어디에서 예수님 이름을 자기 이름에 덧붙여서 씁니까?

신앙심은 이런 자그마한 것을 올바로 하는데 쓰여야겠습니다.

 

제일 쉽게 말해서

세상의 아버지인 육친의 아버지 이름을 갖고

아이디를 만들어서 행동을 하는 것이 잘한 것입니까?

 

정말 질서가 문란합니다.  그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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