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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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님, 루이사 피카레타 추종자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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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kjh980817] 쪽지 캡슐

2024-03-31 ㅣ No.231149

여전히 명동성당에서 모이고 있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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