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7일 (금)
(백)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자유게시판

제 짐작 대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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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peterpan65] 쪽지 캡슐

2002-05-11 ㅣ No.33134

 제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과대망상증 자아도취적 맹목적 추종자들에 대해서 제가 몇가지 추측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이들은 조직적이고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천주교인들 게시판에서 마치 자기네 딴에는 거사(?)를 꾸미기로 한 모양입니다.

 

우선 그들의 교주 내지는 지도자는 금구요한이라는 가명을 쓰는 정신나간 자입니다.

 

처음 우리에게 그의 글을 퍼다 날은 사람은 서유경이라는 맹신도1 입니다.

 

그러다 그녀가 빠지면서 다음 바통을 이어받고 나온 사람이 성지혜라는 맹신도2 입니다.

 

그러다 나온 3번 주자가 우지형입니다.

 

이들은 우리의 세례명까지 인용하면서 같은 천주교인인척 하면서 마치 내분이라도 난듯한 인상을 풍기는 교란 작전까지 동원하였지요.

 

그런데 이들은 곧 게시판을 떠나겠다고 하였고 그렇게 차례대로 사라집니다.

 

그래서 조용해지나 싶었는데 그 다음 4번 주자인 심중신 이라는 자가 그 역할을 이어 받았습니다.

 

아마 이자도 곧 여기서 은퇴할 것입니다.

 

그럼 끝났느냐?...아닙니다.

 

그 증거로는 거의 조직적으로 보여지고 있는 그들의 추천수 입니다.

 

평균적으로 10개 이상씩의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 10%내가 진짜 천주교인 이면서 잘 모르고 그냥 [쇄신]이라는 좋은 단어만을 보고 추천을 해주었다고 가정하면 나머지 추천한 자들이 줄을 서서 이곳에 데뷔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앞으로 6번타자, 7번타자...이런식으로 대기중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의 교주가 내린 지시대로 조직적이고 순서적으로 대기하고 있다는 추리가 나옵니다.

 

그럼 그들이 천주교인이 아닌 이유는 어찌 추리하느냐? 하면 그들의 글 곳곳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이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알려면 이게시판에 들어와 보면 알게 될것이라고 말하고 다니겠다!]

 

위와 같은 글이 대표적이며 그외에 여러 사람이 그들은 비뚤어진 개신교들이거나 사이비 종파일것이다. 라고 감히 추측해도 일언반구 대꾸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를 사탄이라고 보느냐? 며 대꾸할 뿐입니다.

 

최소한 어디 본당 아무개다! 라고 밝히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우리의 내분을 위해서 그들은 한사람이 게시판에서 난타 당하면 은퇴하고 다음 주자가 영광이라고 여기며 나오고 또 나오고...이렇게 될 것입니다.

 

어쨌든 현재는 심중신이란 자가 활약중 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상식이하의 글에도 추천을 다는 다음 타자들이 즐비하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어떤 대책을 세우던가 해서 이 미치광이들을 잠재워야 할것입니다.

 

좋은 의견들 있으신가요?

 

그냥 너희는 짖어라! 우린 우리끼리 놀겠다! 해도 그들의 글에 신경이 쓰이는 분들이 더러 계시는것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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