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화)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우리본당자랑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황영욱 루카신부님, 고맙습니다.

스크랩 인쇄

송승은 [vtamin] 쪽지 캡슐

2015-09-21 ㅣ No.72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청년의 열정과 마음을 갖고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우리 루카신부님,

건강치 못한 몸으로 수녀님도 안 계신 조그만 성당에서 신부님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4,187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