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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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03위 순교 성인이 이었는데 왜 124위 복자가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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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영혼 [121.162.134.*]

2021-01-20 ㅣ No.12457

† 찬미예수님! Zizou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복자는 피의 순교를 원칙으로 하는 성인품을 받기 전의 지상과 천상 십자가 사다리 무지개 계단 품과 같습니다. 

모든 성인 트래킹중 최고로 모시는 분은 상경지례 성모님이고 왕중의 왕 신중의 신으로서 완전 최고 사랑 자체이신 흠숭배례 하느님 아버지와의 등정 맛들임은 전례와 말씀 하나되는 단 한 번 미사 최후의 만찬(예배, 제사, 미션)에 있습니다. 

 

지상에서는 평신자-신학생-부제-사제순으로 천상으로 이어지는 가경자-복자-성인-성모-성부로 이는 인성 편견의 계급이 아닌 성자가 되는 전례와 말씀으로 함께합니다. 한국 수호자 성모님과 더불어 103위 순교자(264대 교종 요한 바오로 2세 성하 1984 방한시 선포, 1989 2차 방한)와 124위 복자(1대 베드로 교종성하에 이어 266대 현 프란치스코 1세 성하 2014 방한시 선포)가 계시것은 언제나 오늘만 사는 우리에게 커다란 축복으로 2021년 나해 탄생 200주년을 맞으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마카오 서품 동기이신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땀의 순교자)은 가경자로 젇채성으로 계시니 더불어 기도하면 좋을듯 합니다. 

 

이를 위하여 몇가지 신앙상식으로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탄생

천주교인은 일반 사회인과 마찬가지로 세 번의 탄생을 바라봅니다. 육의 탄생, 두 번째 영혼의 탄생, 세 번째 영원한 탄생이지요. 가, 나, 다해는 이러한 3을 뺀 나머지 숫자로서 전해져 오는데(ex: 2+0+2+1=5, 5-3=2) 따라서 영혼의 탄생은 입문성사(견진성사, 성체성사 포함) 첫 관문인 세례성사를 통하여 수호천사 세례명과 함께 사제직, 왕직, 예언직을 부여받게 됩니다. 이로써 타고남(부활)-후천적노력-채험-성령은사 네가지가 함께하는 속지주의를 믿는데 이는 영지주의(사적계시)라는 벗들과도 친교, 식목(지혜, 깨달음, 의견, 지식, 굳셈(용기), 효경, 두려워 함)하며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인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착함, 믿음(신용, 신뢰), 온유, 절재 열매를 수확하며 지상에서 천국을 미리 맛보기를 합니다.

 

세례성사를 통하여 상기 계단을 층계송으로 오르며 영적 건강을 구현하며 하느님 빽을 구가하게 되는데 견진성사는 주로 13세를 기준으로 임하고 13을 영적으로 관상하면 12제자와 함께하는 깊은 나와 깊은 너 하나되는 지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한국의 수호자이신 성모님 태중에서 제3의 영원한 탄생을 앞 둔 두 번째 성부와 성모님(을 두 번째 아담과 하와이신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라고 하시기에: 공적교리: 믿을 교리)께 태교를 받는 것으로 마침내 사랑이라는 1란성 쌍둥이를 보는 육의 탄생에 이어 모두가 사랑이에요 한마음 한몸 운동을 항유하기에 그리스도교인은 서로를 형제, 자매라 하고 불가에서는 처사 보살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교는 하느님 말씀을 따르는 계시 종교인이고 불자들은 부처님처럼 비움을 통해 깨닫는 즉, 인간의 깨닮음으로 구하는 자연종교이기에 약한 여인이 아닌 강한 어머니로서의 프란치스코 성인은 자연을 자매라고 칭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모든 여인중 가장 복되신 성모님께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그 고통까지 함께하시고 천주 성부의 모친이 되신 것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더 힘쎄고 여자보다 남자가 더 연약한 미투가 영화속의 동감 여정이 되는것입니다.^^

 

우리에게 때때로 세상이 혼란스럽게 비추는 것은 하느님이 최초 창조하신 피조물 빛으로 인한 빛의 천사 루치펠이 미카엘, 라파엘, 가브리엘 대천사를 이기는 능력으로 하느님께 도전 패퇴하여 지상으로 떨어져 수하인 마귀들을 풀어 한국의 효문화만이 토인비가 유일 천국으로 가져간다 했듯이 작금의 가짜뉴스 언론 등의 한국 사회가 영국 오스퍼드 리서치 40개국중 꼴지인 것도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닌것입니다. 여기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나도 짝퉁이 되지 않는 영적 마스크입니다.

 

경제협력기구 OECD와 더불어 IMF를 극복 세계 9위의 외환 보유국으로서 코로나 극복 세계 1위의 국제적 명망도를 얻고 있지만 사계 분명, 반도국가로서 외침보다 내침을 많이 받아 백성들의 저력 또한 2002 월드컵 물결처럼 단합심이 큰 것도 자연스런 순리지만 천주교인들은 지금 영적 코로나 또한 회개시켜 하느님 나라 트래킹 도반으로 삼느냐가 관건이기도 한데 우리는 백신의 성분 HEK-293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세계 1위의 낙태와 제왕절개를 통해 태아를 분만 시킵니다. 그리고 그 살아있는 태아로부터 세포 조직을 추출하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은 태아의 심장이 뛰는 한 지속됩니다. 일반적으로 전혀 마취를 시키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취로 인해 세포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지 엄청난 고통입니다... 연구자들은 살아있는 태아에서 직접 추출한 세포를 필요로 합니다. 낙태 후 5분이 가장 이상적인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1시간만 지나도 그들에게는 ‘쓸모없어’지는 것이죠.” 그렇게 293번째 실험을 통하여 731 부대처럼 추출했다면 너무 심한 비약일까요?

 

악은 교란을 선은 다만 사랑을 하기에 2021 언텍트의 해를 지나며 가치관 정립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예수님의 입으로 성령의 의지로 행복한 사람인 것을 믿는 지금 이순간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고객님 긴장하지 마시구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기에 신앙을 따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또한 계속하여 첫찌가 꼴찌되듯 여야 지지도도 6시간 단위 밀물과 썰물 파도처럼 노을과 새벽을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상사화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그래도'라는 섬에서 그래도 사랑하라고 하셨지요. 영안이 떠지면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도 어떤섬인지 불 밝혀지기도 할 것입니다. 이념 싸움은 여의도라는 섬의 정치와 국회 한접시를 나누며 맨날 쌈박질하는 모습만 비춰질 수 있기에 우리 어린시절을 닮았기도 할 것이고 그곳 또한 음지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식별되기도 할 것입니다.

 

순간속 영원 허무속 영광 죽음속 생명을 믿는 신앙여정을 통해 사람은 또한 광야의 소리(세례자 요한)와 말씀(예수 그리스도)으로 오신 이 순간들을 노래하며 사자와 양 춤추는 천상 천국 여정을 지상에서 맛보며 오늘날 경, 검, 판사들의 문제점도 관심 기울이며 모두가 사랑이라는 것을 이 순간에 담을 수 있기에 기도, 공부, 봉사, 성사, 공동체 생활 기차를 타고 즐겨 여행하게 될 것입니다.

 

천주교는 글자 그대로 하느님의 가르침이 새겨진 선로 위를 가톨릭 기차는 "보편적 사랑"이란 뜻으로 하느님 계시에 순중하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이왕이면 슬프거나 분노의 소식보다 기쁜소식을 나눠야겠지요. 하지만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듯 하느님의 눈으로 예수님의 입으로 성령의 힘으로 나아가다 보면 국민 리서치 꼴찌라는 여의도 정치인들 또한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성부, 성자 마음으로 죽으면 즉시 배반할 돈과, 명예 또는 현대의 강적인 물질주의, 생명경시 풍조로 인한 그사람들의 풍족함에 대하여 보다 너그러운 영안 회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영적 무기로서는 묵주기도가 최고인데 환희, 고통, 영광, 빛의 예수님 함축 생애를 성모님 손잡고 성부께 나아가는 충전을 즐기게 됩니다. 의무감이나 해치움이 앞선다면 고백이 아닌 풀어주어 가게하는 고해성사 연습으로 생활속의 준성사를 즐기면 될 것입니다. 예로서 정구사 신부님들을 인간적 눈으로 바라보면 섞갈림 순간으로도 비출텐데 이는 생활속 신령성체 순간이기에 준사제로서 성당 첫번째 질서인 그리스도 제대 바라봄처럼 내안의 깊은 나이신 하느님 제대에 의탁함이 소중합니다.


신령성체는 성당에서 임하는 영성체와 짝궁인것이지요. 노래로서는 도미누스 데우스 레소난스 미라클 패밀리 소울 라삐 상뚜스의 도레미파솔라시도를 통한 십자가의 사다리 무지개를 타고 자유의지 또한 천상 순수의지화 되는 여정이니 비난 일색으로도 비출수 있는 당쟁을 소크라테스의 말씀 망각하고 보면 어느날은 개싸움이 되기도 할텐데 개싸움보다 더 무서운 것이 고양이 싸움도 보게 되는것입니다. ^^


개는 거칠고 지저분하고 스스로를 한생 주인의 종으로 여기는 성질이 있고 남자를 닮았고 고양이는 깨끗하고 조용한걸 좋아하고 주인을 평생 친구로 여기는 성질이 있는데 천주교인은 성격과 기질 합성인 성질 또한 좋은 묵상 재료로서 급하거나 패쇄적인 것을 떠나 율법학자와 바리사이 또한 역동적, 능동적 거울로 비춰보고 보다 신중한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이때에 신앙여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합리화, 물타기로 나의 영육을 교란시키는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야기가 자꾸 삼천포 여행을 하려하니 일단 여기 정거장에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겨울바람 함께 쐬지 않겠어요?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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