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자유게시판
|
력시 사과와 성찰도 없고 2,000명 고집하니 정말 다행이다 |
|---|
|
2024-04-01 ㅣ No.231158 난 대국민 사과할까 봐 걱정했는데 력시 네 고집은 붙통이야 ㅋ 안심이다 ㅋ 총선 대패하고 혹시 사퇴를 고려하는 건 아니겠지?
|
게시판
- 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30)
-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령 강림 대축일
-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부활 제7주간 월요일
- 2024년 5월 21일 (화)
-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