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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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ㅣ No.2700

평일미사 강론은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평일미사 강론은 신부님께서 해 주시면 감사드릴 일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 하는 부분일겁니다.

그런 점에서 '잘못된 전례는 고쳐야 한다'는 말씀은 조금...

 

그보다 미사의 의미에 대해 좀더 깊이 묵상해 보심은 어떨까요?

사실 강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빵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오시는 주님을 모시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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