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사제,부제님들께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스크랩 인쇄

곽준형 [juan1981] 쪽지 캡슐

2009-06-18 ㅣ No.618

 
 
하느님의 제자로 새로 태어나시는 모든 사제, 부제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1,973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