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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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영 [hellen9] 쪽지 캡슐

2001-06-23 ㅣ No.3887

눈물을 흘렸습다

 

너무나 고마워서요

 

아내가 무럽군요

 

어떻게 하면 그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남펀에게 미움과 멸시를

 

받고 있답니다

 

나도 여자로서 남편의 사랑을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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