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낙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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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담하지 마십시요.
우리들은 친구입니다.
미움도 원망도 아픔도 없는 친구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언젠가 하느님의 무릎에 기대어 쉴날이 있겠지요.
그날이 우리들의 희망이 아니겠습니까.
모두다 친구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