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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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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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중 [amor11] 쪽지 캡슐

2002-10-28 ㅣ No.41765

화가 난다.

 

천주교에 썅욕을 해대는 사람들이 성당을 짓밝고 예수님의 대리자라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하는 것에 또 화가 나고 그런 사람들은  용서가 되고 정의을 위해 일한다는 경찰이 성당에 들어 오면 안된다는 것에  또 화가 난다.

경찰을 불신하고 한국경찰을 아직도 핫바지로 아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있어 또 화가 난다.

성당은 거룩한곳..그래서 조심에 조심을 해도 부족한 곳에서 함부로 하고도

뉘우칠 줄 모른는 사람들이 있어 또 화가 난다.

 

  

이래저래 욕먹고 그 욕이 아무런 기쁨도 줄 것같지 않아 또 화가 난다..  

경찰이 성당에 들어와서 정의을 위해 일한다는데 그건 안된다고 생각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있어 또 화가 난다.

범죄를 저지를 것도 아닌데 그건 안된 다니?

그러면 신앙적으로 가톨릭을 욕하고 신부님,수녀님을 핫바지로 알고 함부로 하는 것은 어떻게 허용이 가능한지! 그들과 경찰은 어떻게 다른데..

하늘 무서운 줄 모르면서 이게시판에서 까불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것에 또 화가 난다.  

한국 경찰관들의 발밑에는 x게 있어서 성당마당이 더욱 더럽혀 지나 보다..!

경찰이 성당에 들어와서 법집행을 하는 것에 그것 만은 안된다니..

나는 차라리 예수님처럼 채찍을 만들어 거룩한 곳을 더럽히는 자들을 내려치고 싶다.

 

아직도 한국의 경찰은 정의을 위해 일할 줄 모른단 말인가?

온갖 죄를 짓고 명동성당에 숨어들면 죄가 자동으로 사해 진단 말인지..!

참으로 웃긴다는 생각이 든다..

예수님께 침을 밷고 욕을 해대는 것은 참을 만하고 정의를 위해 뽑아 놓은

경찰은 허수아비로 만들 수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있어 화가 난다.

한국의 경찰관은 x과 오물로 가득차서 자칫하면 예수님의 얼굴에 x물이 튀나보다..

 

우리나라 경찰은 좀팽이 도둑이나 잡아대는 사람들이란 말인가?

성전의 의미를 기컷 경찰의  발로 밝힐 수있는 것쯤으로 한정시키다니

그래서 또 화가 난다..

가톨릭을 욕하면서 거룩한 성당에서 사랑이니 용서니 이런 말들을 들먹이는 사람들 있어 더욱 화가 난다.   

거룩함이란 것을 저쪽 구석에 쳐박아 놓아 무엇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스피커를 크게

틀어놓고 미사를 방해하고 신부님 수녀님들을 거지 밑따개로 아는사람들이 성당마당에서 숙박하는 것이나 경찰이 성당에 들어오는 것이나 뭐가 다른단 말인지.!.

 

언제부터 명동성당이 성지인지 아는가 마는 명동성당이

성지라고 부르는 사람들아~~! 성지면 성지처럼 사용하시지~~!

스피커 틀어 놓고 미사를 방해하신다면서...

내눈에는  그대들이 경찰보다 더 더러운데 뭘~~!

이미 그대들이 성당 마당에 들어서는 순간 성지는 더럽 혀졌소이다.

이보셔오~~ 나는 감히 겁나서 제대에도 못 올라 간다오..

그대들은 신부님 멱살을 잡았다며..

도대체 거룩함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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