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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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음악 올리겠습니다. Peter Paul and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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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철 [roserein] 쪽지 캡슐

2009-09-19 ㅣ No.14286

다시 왔습니다. 너그럽게 받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나 친숙했던 남매 그룹 Peter Paul and Mary의 멤버중 여성 보컬 Mary Travers가
 
미국시간 9월 16일에 주님의 곁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들 노래 중 몇 곡을 추모의 마음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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