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전성주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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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천 [lgc1000] 쪽지 캡슐

2007-07-06 ㅣ No.570

전성주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여긴 대전 용전동 본당에 이 기천 노엘입니다, 허횡씨의 이웃 동생입니다.
신부님의 도움으로 부디 허횡 형님 내외분도 주님안에 같은 가족으로 갈수 있으면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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