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양호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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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junghwa49] 쪽지 캡슐

2007-07-06 ㅣ No.566

사제서품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에서 학사님 부제님 이제는 신부님..

우리는 인연이 아주 깊죠??하하~~

신부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사랑~

세상에 나아가서도 하느님의 도구로 잘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제맘 아시죠~~??ㅋㅋ♡

 

이따 서품식을 생각하니...아~~~~~~~~너무 떨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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