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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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제님을등극시킬것인가요?오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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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duepaul] 쪽지 캡슐

2001-12-26 ㅣ No.27880

오세만 신부님  ?!

   언제 이현하 부제님을 등극시키실것인가요 ?

   이모부, 조카 끼리 잘 해먹어야지,

   3년전 처럼 들통나면, 이번엔 체할겁니다........

 

 

 

박성현님글 잘보았습니다.

>

> 성녀 이소사성당의 내용을 잘아시는 분같으신데요?!

>

> 그 내용을 잘 아시는분께서, 글을 그렇게 생각없이 두서없이 올리면, 진실이 왜곡되게 전달되는수가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

>  

>

>  그런데 오세만 신부님 뿐만이 아니라, 사제님을 사랑하시는 신실한 신자분이시라면, 그렇게 말씀을 함부로 하시면 안될것입니다.

>

>  오세만 신부님을 사랑하신다면, 오세만 신부님이 3년전에 성녀 이소사본당 신부님을 성추행자, 정신병자, 재산은익자 로 모함해서, 최규식 신부님의 협조를 얻어, 교구청에 거짓내용의 진정서를 넣어 축출 하려 했다가 모든조사가끝나고 그 진정 내용이 거짓임이 밝혀지자, 앰브로직 추기경님께서 다시 본당신부님을 원대복귀 시켰었던 사건이 있었는데, 이때 본당신부님을 축출코져 모함할때

>

> 주도적 역할을 했던 부제님처의 이종사촌이 오세만 신부님 이라는데,

>

> 어찌 이소사 성당 공동체에서 놀라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

>

>  

>

>  이 기가 막힌 사건의 해명을 ( 오세만 신부님이 성녀 이소사 성당으로 갑자기 부임케된, 발령경위에 대해서 ) 토론토 교구청 몬시욜 머피님 께서 7/1 성전에서 미사집전전에 공청회를 해서 모든진실을 밝히겠다  하고 성녀이소사 성당 공동체 대표들과 약속했었습니다.  6/28-6/31 까지 수차에 걸쳐...

>

>  

>

>  그러나 몬시욜님께서는 7/1 현지경찰 6명과, 교구청 보디가드 2-4명과 교구청대변인 스잔스코소니 님 그리고 오세만 신부님과 함께나타나,  이미 자리가 마련된 공청회장으로 가시지 않으시고

>

> 곧바로 미사집전을 시작 하였습니다.

>

>  당시 미사전 묵주기도만 하시던 신자분들께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들의 의사가 조금도 반영되지않고, 항상 이래저래 교권의 권위만

>

> 내세우며 진행하는 몬시욜 님에 대한 소수민족의 슬픔을 폭발 시켰다고 할수있는 성체 거부 행동이 일어났던것입니다.

>

>  

>

>  이에 오세만 신부님께서 같은 한민족의 사제로서 정의롭게 행동을 하셨었더라면 이런 불행한 사태로까지 발전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

>  오신부님께서 사전에 나타나시어, 나는 3년전 본당 사제님을 내쫒기위해 나간 사람들과는 무관하다.  라는 ----

>

>  또 그사람들과 친인척이 안된다는것을 밝히셨었더라면, 이러한 일은 없었을것입니다.   여하튼 2001년 7월1일 은

>

>  

>

>  천주교역사상 그유래를 찾아볼래야 찾아볼수없는 사건이 성녀 이소사 성당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

>  순명은 하느님께 하는것입니다.

>

>  선량한 한 사제님을 모함해서 교권을 이용,밀치고 들어오는 계획된 인사발령을 정당화 시킨다며는,  이세상에 힘있는 사람은 항상 힘없는 사람위에 군림할것이며, 이땅에는 정의 보다는 모의와 계략이, 가장 깨끗하다고 할수있는 성전에서까지 난림 하게 될것입니다.

>

>  

>

>  지금부터 3년전에 -성녀 이소사 본당신부님께서 안식년휴가를 가 계시는동안 -  부제님 의 처 이데레사 님께서는 "국제여름학교"를 공동체 내에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

>  이학교는 한국공동체와 결연을 맺어 한국의 학생들을 토론토에 초청 어학연수 를 하는 활동단체인데,  이때 이 분들은 공동체내에 발표하기는 " 이 학교는 한국학생들로터 1 인당 C$200 만 받고 하는 봉사단체이므로 민박을 제공하실분의 지원을 바랍니다" 라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하셨었고...

>

>  

>

>   그런데 이분들은 실제는 이들 한국학생들로부터 1 인당 C$ 2,500 씩, 모두 100명에게 25만불을 받았습니다.

>

>   그리고 성당 공동체내에는 5천불만 내놓았습니다.

>

>  

>

>  후일 이 사실을  공동체 에서 알게되었고, 이러한이유로 이분들은 이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은 이때부터 공동체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몇몇 분들과 합세하여, 본당신부님을 축출코자 모함을 했던것입니다.

>

>  

>

>  더욱 이상한일은 이웃 성당 사제되시는 분께서 무조건 이들을 도와

>

> 사제편을 들지않고, 같은 사제를 축출키 위하는데 동참 하였다는것입니다.

>

>  

>

>  그래서 그때당시 본당신부님께서는 경찰조사, 일주일동안 정신테스트,  불시재정감사 등의 수모를 겪은 사실이 있습니다.

>

>  

>

>  그래서 혐의가 전혀없자, 추기경님께서 무조건 원대복귀 발령을 냈던것입니다.

>

>  그리고 본당신부님을 모함해서 내쫒으려 했던 분들은 누가 나가라는 소리도 하지 않았는데 스스로들 또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 떠나갔던 것입니다.

>

>  

>

>   신앙의 관계를 떠나서, 세속적 관계로 이루어진 공동체가 번성할리가 없겠지요.    처음에는 한 300명정도 되었으나,3년이 지난오늘은  50명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교구청에 502명이라고거짓보고하고, 성당이소사성당에 합류해야 하는데 본당신부님때문에 합류를 못한다.  하고 성녀이소사 성당 주임신부님을 발령내게 하는 공작을 하였던 것입니다.

>

>  

>

>  또 이상한 일은 이웃 사제님께서 계속 이사건에 관여하시어, 당신 사제님께서 사목하시는 본당으로 이분들을 받으면 되는데, 굳이 성녀이소사성당 주임신부님을 내보내고,  나간공동체 친인척 되시는분의 발령을 도왔다는것입니다.

>

>  

>

>   사건을 만들었으면 감쪽같이 해야 하는데,  이미 3월달에 교구청 인사발령

> 내용의 소문이 나돌았으며, -오세만 신부님이 오신다는것까지-  실제 교구청 발령은 이소사성당 본당신부님은 5/16에  발령공표하고 ( 당시 후임자 없이 )

>

>  오세만 신부님은 6/21 에 발표 하였던 것입니다.

>

>  

>

>  어찌 교구청 발령을 일반 신자들이 먼저 알게되었단 말인가요 ??!

>

>  

>

>  이번 성녀이소사성당의 사건의 핵심은 너무나 하느님 말씀대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사실입니다.

>

> 실질적으로 5월-부터 7월까지의 매일미사복음말씀이 성녀이소사성당 내용과 너무 같다는것입니다.

>

>  또 이번 사건을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  

>

>  1. 공동체 에서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죄도없는 한 사제님을 자신들의 의사대로 움직여주지않는다고 거짓모함하여

>

> 사제로써의 모든활동을 매장시키려 했다는점.

>

>  2. 한사람의 사제께서 가장 가까웠던 사람들로부터 핍박을 받았다는점.

>

>  3. 이웃한인성당사제님께서 사제편을 들지않고, 사제를 매장시키려한분들의 말을 듣고 지속적으로 도왔다는점.

>

>  4. 새로오시려 했던 오세만 신부님께서는 토론토에 이미 3개월전부터 와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자신이 사목해야할 성녀이소사성당의 신자분들과 접촉이 없이 별안간 7/1 나타나셨다는점 .  그것도 경찰, 보디가드, 몬시욜 과 함께...

>

>  5. 토론토 교구청에서는 2000여명의 이소사성당 신자분들의 단체의소리에 단한마디의 귀를 귀울여주지도않고, 무조건 순명하라는일방적 권위로 눌러왔다는점.

>

>   만일 이소사 공동체가 카나디안 공동체였더라면 그렇게 했을것인가 하는점.

>

>  

>

>  

>

>    우리 모든 천주교 신자분께서 과연 성당에서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었겠는가  하는것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  

>

>    저는 어느사제님을 모셔도 저의 신앙은 변할수 없습니다.

>

>    어떤 오해가 있었다면 그부분을 해명 해야 발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

>   그러나 분명한것은 저는 이 세상에 "義" 가 있는한 어둠의 무리가 아무리 강하게 밀려온다하여도 세상이 어두워 질수 없다고

>

> 굳게 믿는바입니다.

>

>   이글은 어느누구를 비방키 위해서 쓴글이 아니라는것을 분명 밝혀드립니다.

>   모든 진실이 드러나지 않음으로 인한 서로의 분쟁의 소지를 없애기 위한뜻에서

>   작성한것임도 알려 드립니다.

>

>    이번 성녀이소사 성당 사건은 누구를 비방하기보다는 같은 민족끼리의 분열된모습을 노출시키는 부끄러운 사건이기에,  조용해지기만 기도하며 기다릴뿐입니다 .  

>   아울러 누구를 미워하지도 않고 또 어떤 개인들을 몰아 세우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슴을 밝혀드리며,  다만 이 사건을 계기로 두번다시 공동체내에서는 이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뜻에서 글을 올렸슴을 알려 드립니다.

>

>   모든것은 주님의 뜻에 맡기며, 전세계 한인 공동체 를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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