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양호 바오로 신부님!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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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희 [sunhee1] 쪽지 캡슐

2007-07-06 ㅣ No.565

+주님의 사랑
어느덧 세월이 흐르면서
신부님으로 거듭 새로 나심을 축하 드립니다.
영원한 사제 되소서..
sr.clelia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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