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명전일 [myoung0111] 쪽지 캡슐

2014-01-05 ㅣ No.40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유경촌디모테오보좌주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목5동성당에 보좌신부님으로 계실때부터  특별히다르시다는것을 알아보았읍니다.

 미사때에 주님의기도를 하면서 교우들의 손을 꼭잡으시고 성가를 잘부르시던 신부님을

기억합니다. 저는 레지오단원이며 홍희진안드레아 형제님과 잘아는 교우입니다.

 유주교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5동 성당  명전일 프란치스코 배

 



2,118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